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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독서의 달’, 그냥 좋아서(書) 책과 마주합니다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6-09-01 11:28:35 조회수 6
9월 독서의 달 포스터. /문체부 홈페이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국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책을 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1,572개 기관, 단체, 기업 등과 함께 독서문화 행사 1만여 건을 진행한다. 

특히, 범국민 독서문화 캠페인 책 읽는 대한민국과 올해 새롭게 운영하고 있는 문화요일수요일×심야책방’, ‘인생독서×인생서점등 지역서점 프로그램도 연계해 ‘9월 독서의 달에 더욱 풍요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전국 도서관과 중앙·지방정부, 교육청 등은 그냥 좋아서()’라는 표어 아래 책을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작가와의 만남, 강연, 공연, 전시, 도서 나눔 등의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김영민 작가와 만나 작품에 담긴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미래 꿈희망 창작소개실 8주년을 기념해 인공지능(AI)·휴머노이드 로봇 등 신기술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국립세종도서관은 김애란 작가와 함께 작가의 소설에 담긴 음악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 밖에도 야외 도서관 운영(서울, 대전, 전북, 제주) 책 올림픽(충남), 창의 융합 보드게임 대축제(부산), 도전! 북웨이브 독서골든벨(서울 교육청), 마음 다독(多讀) 고전 약국(강원 교육청) 등 책을 매개로 한 이색적인 체험행사도 선보인다. 서울 인사동과 대학로 일대, 지역 문학관 등에서는 대한민국 문학축제(9.11~20)’, ‘서울국제작가축제(9.11~16)’, ‘문학주간(9.16~20)’ 등을 통해 독자들에게 문학의 정취를 선사한다. 

‘9월 독서의 달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독서정보 누리집 독서인(read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김재현 문화미디어산업실장은 독서의 달을 맞이해 전국 도서관, 서점 등 곳곳에서 지역 문화관광자원, 여행, 취미 등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는 만큼 국민들이 취향에 맞는 책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책과 마주하는 행복을 느껴보시길 기대한다문체부는 국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함께하는 문화를 확산하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