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장관이 지난달 20일, BTS 복귀 공연이 열리는 광화문 현장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문체부 홈페이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존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진행하던 ‘문화가 있는 날’을 이달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2014년에 도입된 이래 영화, 공연 등 문화예술 분야의 소비를 촉진하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 분석 결과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영화관은 ‘문화가 있는 날’에 평균 관람객 수가 30%, 매출액은 15%, 공연장은 관람객 수가 9%, 매출액은 5%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