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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즐거움…2026년 대한민국이 다시 펼칩니다”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6-04-23 09:02:03 조회수 9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 선포식 포스터. /문체부 홈페이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함께 23, 서울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대국민 독서 캠페인 ‘2026 책 읽는 대한민국의 시작을 선포하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책 읽는 대한민국은 인공지능(AI) 시대에 국민의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지역 곳곳에 일상 속 책 읽는 즐거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캠페인이다. 최휘영 장관은 캠페인 선포식을 찾아 책 읽는 즐거움확산에 앞장선다. 

특별히 이번 캠페인에는 독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책을 사랑하는 유명 인사들과 국무위원들이 캠페인 동반자로 참여한다. 영화와 글쓰기를 통해 삶과 사회에 대한 성찰을 전해 온 배우 문소리 다수의 저서와 강연을 통해 독서의 가치를 전해 온 배우 겸 작가 고명환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동시대를 기록하는 소설가 김금희 일간 이슬아라는 연재 글을 통해 독자와 직접 소통하는 새로운 창작·출판 실험을 선보여 온 작가 이슬아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케이-문학의 저변을 넓히고 있는 작가 정세랑 책방을 직접 운영하며 읽고 쓰는 삶을 실천해 온 가수 겸 작가 요조 평소 꾸준한 독서로 책 읽는 즐거움을 전해 온 그룹 아이브(IVE) 멤버 가을이 선포식을 기점으로 올 한 해 캠페인 동반자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책 읽는 일상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전한다. 

문체부는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는 문화예술계 인사와 각 분야 전문가 등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독서가 주는 즐거운 변화를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전해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는 선포식을 시작으로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캠페인 동반자와 국무위원들은 누리소통망(SNS)에 책을 읽는 일상을 공유하는 독서 릴레이를 통해 캠페인 참여 분위기를 높인다. 매월 전국의 도서전과 북토크등 주요 독서 행사와 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달의 독서서비스도 제공한다. 

5월부터 전국 지역서점 200곳에서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독서경영 우수 직장을 대상으로 직장문고 신설과 온라인 전자책 구독 등을 후원해 사내 독서 환경을 구축한다. ‘우리 회사 독서 문화콘텐츠 공모전도 진행해 직장 내 우수 독서 사례를 발굴·확산한다. 아울러 4월 말부터 전국 140개 서점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심야 책방을 열고, 6월부터는 매월 첫 수요일(문화요일)에 전자책·소리책(오디오북) 무료 열람 서비스 온책방을 운영해 국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는 기회를 확대한다. 

최휘영 장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더 가까이하고, 함께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기를 희망한다“AI시대에 인문 강국의 토대를 강화하고, 책 읽는 즐거움이 생각하는 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