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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참여 작가 신청 접수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6-03-12 11:43:35 조회수 5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온라인 매칭박람회 포스터. /문체부 홈페이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예술위)와 함께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참여할 작가를 323일까지 공모한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 서점, 문학관 등 시설에 머물며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평균 주 3)할 수 있도록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작가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해당 시설에서 근무하며, 240만 원의 임금과 4대 보험 가입을 지원받는다. 특히 작가의 창작활동을 충분히 보장하기 위해 주 5일 근무 중 2일은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했고, 시설 내 전용 창작공간을 지원하고 집필 시간을 보장한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약 35% 확대해 작가 100여 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작가들이 활동할 시설은 전국 도서관(67), 서점(16), 문학관(15) 등 총 98곳으로 지난 1~2월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각 시설은 이번 공모를 통해 함께 활동할 작가를 선발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는 만 39세 이하 청년 작가들이 현장경험을 쌓고 독자와의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청년 참여형유형을 신설했다. 청년 참여형으로 선정된 시설은 청년 작가를 포함해 최대 2명까지 작가를 채용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작가는 323일 오후 7시까지 문학상주작가 온라인 매칭박람회누리집(https://munjang.or.kr/munhakcurato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누리집에서는 시설별 상세 정보도 확인할 수 있으며, 작가는 최대 3곳까지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문체부 이용신 예술정책관은 올해 문학 분야 지원 예산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확대(33억 원, 9억 원 증액)를 포함, 지난해 294억 원에서 459억 원으로 대폭 늘렸다문체부는 앞으로도 작가의 안정적인 창작을 돕고 국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문학 분야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