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락원’ 북콘서트룸이 완공됐습니다. ‘성혜루(成蹊樓)’라 이름 지었습니다.
성혜(成蹊)는 ‘도리불언하자성혜(桃李不言下自成蹊)’에서 따왔습니다.
‘소락원’이 많은 이들과 함께 각자의 기억과 기록을 이야기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소락원’ 임직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