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akwon Communication

[sorakwon 사계] 2024년 10월 12일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4-10-13 09:51:10 조회수 41

 

화살나무에 단풍이 들고, 국화 향은 깊어졌습니다. 올해 마지막 잔디 깎기를 마치고, 어여쁜 호박을 거둬들이니 어느덧 가을도 멀리 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