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 형식
1. 자비출판
-저자가 출판비용 모두 부담
-기획출판보다 인세가 높게 책정되는 것이 장점(30~40%)
-책의 재질, 디자인 결정 등에서 저자에게 많은 권한이 있음
2. 반기획 출판
-저자와 출판사가 출판비용을 나누어 부담
-인세는 출간비용 부담 비율과 기타 상황에 따라 조정(10~20%)
-도서 제작 과정에서 출판사와 저자의 의견 고루 반영
3. 기획출판
-출판사에서 모든 출판비용 부담
-세 가지 출판 방식 중 인세가 제일 낮음(10% 미만)
-책의 디자인, 재질 등은 모두 출판사에서 결정
■ 판형·제본 등
1. 판형
-국판(148×210), 신국판(152×225) / 일반 단행본 사이즈(소설, 에세이, 자기계발서 등)
-다찌판(128×210), 46판(128×188) / 일반 단행본 사이즈(시집 등)
-크라운판(172×245), 46배판(188×257) / 문제집, 교재 등
-국배판(210×297) / 매거진, 전문 서적 등
2. 도수 & 종이
[도수] 1도 흑백
[도수] 2도 흑백+포인트 컬러 1개
[도수] 4도 풀컬러
[표지 종이] 아트지 / 유광, 무광 코팅에 상관없이 색이 선명하고 가장 보편적인 표지 종이
[표지 종이] 아르떼 / 무광 코팅에서 더욱 고급스러운 종이
[표지 종이] 매직패브릭 / 린넨 무늬의 포인트 패턴을 갖고 있는 종이
[표지 종이] 삼원특수지 엠보스지 / 오돌토돌한 텍스처가 느껴지는 종이
[내지 종이] 미색모조지 /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종이
[내지 종이] 유플러스지 / 약간의 광택을 갖고 있고, 우수한 색상 구현이 가능한 종이
[내지 종이] 이라이트지 / 기존의 종이들보다 가벼워 휴대성이 좋은 종이
3. 제본 & 후가공
[제본] 무선 제본 / 가장 대중적이고 일반적인 제본 방식
[제본] PUR 제본 / 180도 시원하게 펼칠 수 있는 제본
[제본] 양장 제본 / 단단한 하드커버 제본
[제본] 가죽, 패브릭 제본 / 가죽이나 패브릭과 같은 소재를 이용한 제본
[제본] 스프링 제본 / 캘린더, 다이어리 등 스프링을 이용한 제본
[후가공] 에폭시 / 특정한 부분에 코팅을 입히는 후가공
[후가공] 박 / 색박을 눌러 부착하는 후가공
[후가공] 형압 / 종이에 압력을 가해 돌출시키거나 들어가게 하는 후가공
[후가공] 타공 / 종이에 다양한 모양의 구멍을 뚫는 후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