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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락원’book

하나님이 쓰신 사람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3-09-11 09:49:46 조회수 272
  • 분류 종교(기독교)
  • 저자 곽성규
  • 브랜드 소락원
  • 발간일 2023-02-10
  • 페이지 250쪽
  • 정가 15,000원
  • ISBN 979-11-975284-1-5 (03230)

 

크리스천 리더가 전하는 삶과 믿음의 이야기

하나님은 과연 어떤 사람들을 어떻게 쓰실까? 사회 각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로 활동하는 12명 리더의 삶과 믿음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 하나님이 쓰신 사람’(도서출판 소락원)이 출간됐다.

아덴만의 영웅조영주 제독과 악법의 방패이혜훈 의원, ‘고난극복의 전도자정덕환 장로와 성경의 외교관이양구 대사, ‘청년 기업가 멘토전화성 대표와 기독 보수주의 다윗김은구 대표, ‘야구 선교사권혁돈 감독과 대한민국 요셉 총리황교안 장로, ‘성경적 국제정치학자이춘근 박사와 차별금지법의 잔 다르크김지연 약사, ‘기도의 용사이용희 교수와 열혈청년 전도왕최병호 교사가 등장한다.

기독교 기반 종합일간지 자유일보미션팀장인 곽성규 저자는 12명의 리더를 직접 만나 그들의 육성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명하고 있다. 책은 하나님이 각 분야 사람들을 쓰신 시기를 중심으로, 그들의 입으로 전해지는 믿음의 간증을 통해 독자들이 각자의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영적인 원리를 발견하게 해 준다.

저자는 크리스천 리더의 사례를 통해 독자들은 이 시대에 하나님께 쓰임 받은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에게 필요한 교훈을 찾을 수 있다하나님을 믿는 독자는 물론이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인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자는 또 기자로 일하며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게 하신 것도, 그들의 인터뷰 기사를 쓰게 하시고 그것을 다시 책에 들어갈 만한 장편의 내용으로 정리하게 하신 것도, 출판의 전 과정을 인도해 주신 것도 하나님이라며 그래서 하나님이 쓰신 사람하나님이 쓰신 책’”이라고 말했다.

곽성규

시인을 꿈꾸던 소년이었으나 결국 기자가 됐다. 삼수 끝에 대학에 입학한 뒤에야 예수님을 만났다. 글쓰기와 사람 만나는 것이 좋아 시작한 기자 생활을 여러 사정으로 몇 번이나 그만둘까 생각했지만, 하나님은 사명의 끈을 결국 놓지 못하게 하셨다. 세계에서 가장 좋은 교회라 자부하는 서울 송파구 오금동 사랑하는교회12년째 출석 중이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언론사라 굳게 믿는 <자유일보>에서 열일하는 중이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하나님이 이 시대에 쓰신 사람들을 한명 한명 직접 만나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 행하신 일들을 기사로 기록해 나가는 ‘21세기 대한민국 누가(성경 사도행전의 저자)’와 같은 복된 삶을 살고 있다. 인생 성경구절은 (27:4)이다. 1983년 경남 사천 출생, 용남중-대아고 졸업, 고려대학교 졸업.